오랜만에 적어보는 후기네요~
요새 밥솥때문에 골치를 앓던 터라 할말이.많아요!
기존에 쓰던 쿠* 제품이 갑자기 휙~소리가 안나기 시작하면서 밥맛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쓰시는 요 제품으로 갈아타봤어요 밥도 찰지게 잘되고 요리 시간도 적당해서 기존 제품과 비교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특히 디자인 좀 예민한 맘이라 화이트 계열로 어디에나 깔끔해서 밥솥이다~ 티 내지 않아 주어 정말 좋네요!
세안 후 바로 스킨케어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당김이 심한 악건성에 속건조도 심한편인데 키엘을 만나고 고민해결ㅎㅎ ~~ 크리미한 제형에 발림성 좋고 수분을 꽉 채워주는 느낌이 지금까지 써본 수분크림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느껴지네용~악건성이지만 끈적임은 싫어해서 유분감 많은 크림종류는 안좋아하는데 키엘은 끈적이지 않으면서 보습은 채워주는 느낌이라 인생템으로 위시리스트 저장~~^^ 용량이 좀 작아 한통이 금방 비워지는게 좀 아쉽지만 제 피부를 위해선 아낌없이 쭈~~욱 애정템
저는 속은건조 겉은 개기름 이런피부인데요
여름에는 스킨과 앰플만 발라요
가을이 되니 얼굴이 속에서 땡기는 느낌이 들어
키엘크림 구매했어요
전날 저녁에 듬뿍 바르고 자요 그럼. 아침에 얼굴이 촉최하고 다음날
화장하고 다녀도 속당김이 확실히 덜하더라구요
밤에 자기전제 건조한곳 뺨 이마 이런곳은 아주 듬뿍 발라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