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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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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33개월 12개월 연년생 남매맘이예요. 현재 집에 디럭스 하나, 휴대용 유모차 하나 이렇게 있는데 외출할떄마다 늘 고민이더라구요. 특히 이번에 해외여행에서 둘찌 유모차 없이 다녀와서 정말 헬 그자체였거든요. 이제 막 돌 지났는데 예전처럼 아기띠에만 메고다니려니 아기가 너무 답답해하기도하고, 무게가 많이 늘어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둘찌용 윰차 하나 찾고있었는데 에어보스 리머X엣지를 친구소개로 알게됐어요. 처음엔 저희 첫째 휴대용 윰차의 1/8 가격이라 반신반의 했는데... 이렇게 저렴한데 성능까지 괜찮은 윰차는 없을거예요. 저희집에 있는 해XX처럼 원터치 폴딩도 되고,  기내반입도 가능해요!! 또, 가볍지만 핸들링 진짜 좋더라고요. 그리고 보통 휴대용유모차는 돌 이후 써라~~~라고 하는데 이건 신생아부터 4세까지 쓸 수 있다고해서 더더욱 좋았어요. 트라이크도 사실 가격대가 좀 부담되었는데...ㅠㅠ (애둘맘들... 주머니 사정 아시죠..ㅠㅠ) 너무 좋은 가격에 행복한 쇼핑되었어요~~ 추천해요! ㅎㅎ  

  2. 작성자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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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유모차는 이것저것 안써본게 없을정도로 디럭스 절충형 다써봤는데 드뎌 휴대용을 구매했습니다~ 디럭스도 접는게 힘들구 절충형은 접을수있어도 무거웠는데 이건 완젼 컴팩트하고 차가없는 뚜벅이인 저에게는 가벼워서 아이를 들고 탈수있어서 진짜 간편했네요 1.와이드한 아기좌석 2.접기 간편 3.가벼움 제가 생각한 3개를 충족하네요 만족합니다♡ 스토케랑 퀴니 리안 이렇게 써보고 3개보단 가장 저렴한데 가장 간편합니다
  3. 작성자
    이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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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케 디럭스 사용하면서 차에 실고 내리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여튼 그래서 필요로 찾게 된 휴대용유모차 초산맘이라 여기저기 정보도 보구, 같이 육아하는 육아동기들한테 추천받아 사용하게 된 휴대용 유모차~너무 좋아요~^^ 저희 아가가 크게도 태어났지만 5개월에 키73센티 몸무게10.6키로^^;;; 이제 아예 아빠차에 실어놓구(자리차지 많이 안해서 신랑만족^^)여기저기 다닐때 넘 잘 쓰구있어요~
  4. 작성자
    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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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도끝도없이 사야하는 육아템..ㅎㅎ 서브용으로 쓰려구 구매했는데 메인윰차가 되어버린 제인생의 두번째 유모차입니다 디럭스윰차를 물려받아서 이곳저곳 잘 다녔지만 제일큰 단점은 너무너무 무겁다는점 ..ㅜㅜ 아가랑 둘이 다니다보니 차에서 유모차를 싣고 내리기가 번거롭고 힘도들더라구요 제 주변에서 에어보스리머를 가성비로 추천을 많이해주셨어서 트라이크와 에어보스리머 휴대용윰차랑 고민을 많이했는데 트라이크 가격이 만만치않더라구요 윰차 후기와 금액대를 이곳저곳 서치해서 젤 저렴한곳을 알게되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조립은 혼자서도 뚝딱 뚝딱 어렵지않게 조립할수있었습니다! 디럭스와 비교해봤을때 손색이하나도없었어요! 끝내주는 핸들링!!! 한손으로도 오른쪽왼쪽 슉슉~~ T바는 처음이라 아가가 어색해하긴했지만 금방적응하더라구요 앞으로 새 윰차와 함께 아가와 좋은곳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녀보려구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5. 작성자
    김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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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 유모차를 메인으로 쓰고 서브로 쓰려고 구매했어요. 그런데 에그 유모차보다 더 많이 쓰게되네요ㅋㅋㅋㅋ T자 형태의 안전바가 보기보다 유용해요ㅎㅎ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