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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김정현
    선호도
    별5개
    이번 추석때 시댁 시골집에 가는데 아기 이불로 토퍼를 따로 챙겨갔어요 거실에 토퍼 깔고 아이랑 자는데 따뜻하고 적당히 폭신해서 좋았어요 바닥면 마감이 잘되어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움직여도 토퍼가 안밀려서 너무 좋더라구요 토퍼를 돌돌말아서 진공팩에 담아가면 부피 차지 많이 안해서 비행기타고 제주도갈때에도 챙겨가려구요 아주 만족해요